정동극장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정동극장 상설공연 <궁:장녹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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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립 정동극장에서 공연된 무용극 <궁:장녹수전>은 조선 최고 예인에서 후궁의 자리까지 오른 장녹수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메인 카피인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를 상단 중앙에 배치하고, 예인으로서의 모습과, 후궁이 된 장녹수의 두 모습을 대칭적 구도로 담아 호기심과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장미의 가시로 장녹수 캐릭터의 성격을 강조하고자 했다. 먼저 타이틀의 셰리프 서체 끝부분에 가시를 더해 강렬함과 현대적 감각이 동시에 느껴지는 로고타이프가 되도록 했다. 장미덩쿨 일러스트도 동양화의 고전미와 장녹수의 팜므파탈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하는 장치로 활용했다. 일러스트는 보태니컬 일러스트 작가 조현진 작가에게 의뢰했는데, 뾰족한 가시가 돋보이도록 테두리 형태로 작업을 의뢰했다. 키컬러는 녹수의 이름에서 연상되는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적용해 진한 여운이 깃든 듯한 딥그린 컬러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Year
2018-2019
Project type
Visual Identity
Role
Visual Directing, Graphic Design
참여도 100%
Illustration(장미 넝쿨) 조현진 작가
Client
국립정동극장
Output
Key Visual, Lettering,
Poster, Editorial, Web, Application
<궁:장녹수전> 어플리케이션 : 지하철, 버스 쉘터 광고, 극장 외관 현판, 포토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