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탈춤극 <동동>
창작탈춤극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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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탈춤극 <동동>은 고려 시대 최고의 국가 행사인 팔관회 마지막 날 밤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현종이 강감찬 장군의 탈을 쓰고 금기를 어기고 다니며 일으키는 한바탕 소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 비주얼은 현종의 모습과 강감찬 장군의 탈이 절반씩 혼재된 모습을 메인 비주얼로 설정해 기대감을 자아낼 수 있게끔 했다. 주변으로 축제의 등불들이 보이고, 휘날리는 한삼 자락이 보름날 흩뿌려진 별처럼 표현해 신비로운 축제의 밤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타이틀은 곡선의 부드러운 획을 가진 스웨거체를 사선으로 기울여 동적인 무드를 유지했다. <동동>은 창작 안무가 주를 이룬 공연이기에 좀 더 독특한 개성과 동시대적인 톤으로 전개했다. 일러스트는 동시대적인 무드를 잘 살려줄 일러스트 작가 Lazy Dawn과 작업을 함께했다.
Year
2018-2019
Project type
Visual Identity
Role
Visual Directing, Graphic Design
참여도 100%
Client
국립정동극장
Output
Key Visual, Lettering,
Poster, Editorial, Web, Application